“오늘은 우리가 행복 배달부!”

세종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생필품과 정성 가득한 밑반찬이 센터에 도착했어요!^0^ 

마음이 담긴 이 선물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죠~?

선생님들이 이용자 가정으로 출동 ! “띵 동~ 센터에서 왔어요!” 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

전해드렸습니다. 물건을 받으시는 보호자 분들은 “아이고~ 세상에, 이걸 다 가져왔어?” 

“요즘 반찬 걱정 많았는데 ~!” 말하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, 얼굴에 웃음 한 가득! 과 함께 

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손길의 정을 나누어 주셨습니다.^^

세종자원봉사센터의 나눔 덕분에 오늘도 이용자 가정에는 기분 좋은 온기가 퍼졌답니다! 

앞으로도 이런 웃음과 마음이 오가는 나눔이 계속되길 바라며, 우리 모두 외치자! “세종엔 이런 이웃이 있다~!”